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의 무심함 증거


이렇게 사람이 무심할 수 없나봅니다. 안규성 팀장님 죄송합니다. 근 3개월간 3번이나 명함을 주고 받았지만, 제대로 친해지지도 못했습니다.
6.2 바캠프, 6.9 미투백일, 9월에 인터뷰까지 세 번을 만나서 얼굴은 알고 있었는데, 명함을 세장씩이나 받아버리다니...
이것도 인연이라고 다시는 잊지 않겠습니다. 더구나 TNF 출신으로 기획자로 탈바꿈한 배신행위는 두고두고 부러워할겁니다. ^^;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꼬날님도 한 번 뵈어요. TNC 화이팅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