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왜 이리 안 써지지...

앤트란 놈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재밌는데, 이 놈이 정말 대단한 것이란 걸 알겠는데...

이걸 남들에게 설명하려니 정말 막막하네...

마감이 내일인데 써놓은 건 정말 없네...

창작의 고통이라지만, 내 경우는 정리의 고통일세.

 

http://ant.apache-korea.org 가보니 백제가 제법 정리를 잘 해 놓았네. 처음 번역한 문서라 그런지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한글로 된 문서가 있으니 고마울 따름이지.

 

애고, 할 것은 많고, 정신은 산만하고...

집중, 집중, 집중해야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