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원짜리 한 장을 샀습니다. 1000포인트짜리 충전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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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뒤에 동전으로 긁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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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는 이 번호가 보이는데, 노출된 줄 알고 깜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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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것은 포인트카드 비닐봉지의 스티커가 띄어내면 한자로 개봉되었다는 표시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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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포인트를 충전하고 살 것을 쇼핑해봤는데, 예전 콘트롤만 취급이 되는 듯 하더군요. 또 살 게 더 있는 듯 합니다. 아직 포인트는 못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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