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특성 중 하나가 이것 저것 알기는 들은 것은 있는데, 실제로 쓰는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이죠. 심한 단점일 수도 있고, 제네럴리스트의 장점일 수도 있죠.
어제 오픈소스 프로젝트 세미나에서 김승권님의 테스트에 대한 내용을 들으면서 나온 테스트 커버리지에 관련된  얘기를 듣고 clover를 이제는 써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서 연구 시작했습니다.
clover 라는 툴이 있습니다.
http://www.cenqua.com/clover/ 에서 30일 평가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메일 요구합니다.
 

cenqua clover

clover

흔히 하던대로 zip파일 받아서 eclipse의 plugins 디렉토리 아래에 폴더를 놓아둡니다. 그리고 재시동.

다음과 같은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lover view


html, pdf, xml의 리포트도 뽑아줍니다.
JUnit 테스트에 날개를 달아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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