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서빈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의 모친상 때문에 가게 되었습니다.
http://www.okjsp.pe.kr/seq/111970 공지사항으로 부고를 올리기도 했죠.

사이트에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얘기를 나눠주신 분이라 거기에 영어 발표 스터디에서 함께 공부한 분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기 때문이죠.

이시스 회사의 이훈 사장님도 뵙고, 참서빈님의 가족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호상이라 다행인 듯 합니다.

먼저 하늘로 가신 부모님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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