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입니다. 음력 1월 1일이 이틀 후 입니다.

계획하시는 대로 좋은 프로그래머 되시고, 좋은 직장 구하시고, 또는 현재 있는 직장을 좋은 일터로 만드시고, 연봉의 5배 이상 회사에 벌어주는 알짜가 되십시오.

또한 칼퇴근 하시고, 장애나 사고는 모래밭에서 바늘찾기처럼 희귀한 것이 되길 바라며, 프로젝트 때문에 애인과 멀어지는 불상사는 부디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길 비나이다.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과 그에 따른 실력을 갖추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프로그래밍 심리학 책 171p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자, 이제 결정을 내리세요. 내가 문제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이라면, 그럼 내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인 거고, 당신들(임원, 상위 관리자들)은 내 식으로 해야 하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당신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날 자르고 다른 사람을 고용할 수 있겠죠. 이건 내 문제가 아니라, 당신들 문제입니다. 그러니 괜찮으시다면, 전 그만 일하러 가 봐야겠습니다."


Be Smarter, Not Harder!

열심히만 말고, 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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