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워크샵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룸메이트가 아침에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허과장님 요즘 많이 힘드신가봐요"
kenu: "왜요?"
"잠꼬대를 심하게 하시던데요?"
kenu: "헉, 제가 뭐라고 하던가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거의 다 됐어요. 라고 하시던데요."
kenu: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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