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브라우저가 전세계적으로 20%를 차지한다는 기사에 OKJSP의 브라우저 통계를 내보았습니다.
지난달 OKJSP는 19%정도 되는군요. 9위에 위치한 RockMelt도 크롬 엔진 기반 브라우저입니다.

2011년



1년 전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0년


2009년


2009년부터 2011년을 보면 IE의 점유율 하락에 가속도가 붙은 것 같습니다. 
http://browsershots.org/

세상에 브라우저가 참 많습니다.

결과화면입니다.

애플이 가만있지 않는군요. 사파리4 베타버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Top Sites는 오페라의 스피드다이얼이나 구글 크롬의 새로운 탭과 비슷합니다. 

북마크나 히스토리의 브라우저 커버플로우도 기가 막힌 듯 합니다. UI 컴포넌트 하나 잘 만들어서 기가 막히게 활용하는 애플입니다.

What's New



툴바를 깔아서 그런가?
포맷한지 일주일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ie6 다운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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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주 익숙해져버린 (응답 없음) ... 프로세스 죽이면 타성에 젖은 창이 하나 더 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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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보낸다고 해결해준 적 한 번도 기억 안납니다.
저도 프로그래머이지만,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힘든 줄 압니다. 신도 아니고,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처리하기는 힘들죠. 간만에 자세한 정보 좀 클릭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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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ModName : hungapp <-- 이 녀석이 충돌을 일으킨 것 같은데, 구글링 좀 해봐야 겠네요.

대책없는 답변들이 대부분인데 하나 건졌네요.

오류보고에 다음과 같이 나올경우

    szAppName:iexplore.exe  szAppVer : 6.0.2600.0     szModName : hungapp    
    szModVer : 0.0.0.0     offset : 00000000


스파이웨어나 별도의 악성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인터넷익스플로러가 비정상작동되는 경우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스파이웨어 제거툴로도 완전히 치료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약 백신이나 스파이웨어 제거툴로 효과를 못보셨을 경우에 다음과 같이 해보시기바랍니다.
윈도우 시작-> 실행 선택 -> regedit 입력후 확인(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디렉토리에서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Browser Helper Objects 를찾아가서 하위 디렉토리 내용을 모두 삭제
from: http://help.paran.com/faq/exSelfFAQS.jsp?category_id1=CATE20040619000169&category_id2=CATE20040619000002


이걸로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파이어폭스나 오페라도 다운이 되기는 합니다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다운되면 괜히 더 밉군요.


괜찮은 해결방법입니다.
http://blog.naver.com/whwkddn79/11001762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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