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kjsp.pe.kr/seq/124888 
금일 okjsp세미나에서 발표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3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발표하게 됩니다.

마인드맵은 http://freemind.sf.net 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ps. 에이콘 출판사에서 Great Code 1,2 두 세트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강의하게 되는 내용의 대략입니다.

오댈님(http://lovedev.tistory.com) 수고하셨습니다.

mp3용량이 커서 링크만 겁니다.
http://www.okjsp.pe.kr/bbs?act=DOWN&maskname=1219205270978&fileName=oh1.mp3 
http://www.okjsp.pe.kr/bbs?act=DOWN&maskname=1219205270987&fileName=oh2.mp3

경품이라고 할까요. “한국어도비시스템즈""에이콘출판사"에서 후원해주신 플렉스 서적 때문에 제법 훈훈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부디 잘 읽고 서평 한 줄 부탁드립니다.
이상민님의 멋진 강의 감사했습니다. 8시 메인 강의 이전에 TPTP로 간략하게 프로파일링하는 세션을 제가 진행했습니다. 그날 빌린 장소의 전기가 안 도와주는 바람에 15분 늦게 시작했지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상민 님의 강의는 아주 재밌었습니다. 실무에서의 경험담이 재밌었고, 특히나 뚱뚱한 PM과 날씬한 PM 앞에서 대화법은 아주 촌철살인이었습니다. 체격이 마른 PM 앞에서는 특히 말 조심해야한다는 지혜의 말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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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에는 15분 정도가 참가했습니다. 때문에 금요일 오후 강남역 부근에 일찍 자리를 잡아놓지 않아서 또 많이 헤맸습니다. ^^; 그래서 들어간 곳이 조개구이집. 그 더운 날에 남아서 얘기 나누신 분들께 또 한 번 죄송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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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30명이 넘는 세미나를 주최하는 무리수는 두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토즈 신촌 본점에서 JUnit과 TPTP실습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한경닷컴 교육센터 양평점에서 자바카페의 초대로 이클립스 기본에 관하여 세미나를 했구요.

오전 세미나는 실습이라 대략 천천히 내용이 진행되었습니다. JUnit의 이론부터 TDD의 처음부터 하나씩 짚어갔습니다. 때문에 TPTP 내용 전달에서 많은 정보를 주지 못해서 미안했습니다만 이 블로그를 통해서 더 내용을 채워가고 싶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에이콘 출판사의 후원으로 GWT 구글 웹 툴킷 서적과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 그리고 웹 개발2.0 루비 온 레일즈를 추첨(제맘대로?)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후 자바카페 세미나는 30명 정도의 많은 분들이 참석했는데, 강의장이 쾌적해서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종종 양평역 근처의 한경닷컴 교육센터를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뒷풀이는 강의 때 못다한 얘기들이 오갔고, 늦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돌아오는 금요일 자바성능에 관한 좋은 세미나를 열게 됩니다. 무사히 좋은 시간으로 마치면 좋겠습니다.

이리도 빨리 30명의 신청이 빨리 끝날 줄은 몰랐습니다. ^^; 하루도 안 걸렸습니다. 이상민님을 모시고 2시간의 강의를 듣게 됩니다. 자바 성능과 튜닝에 대한 이야기죠.
금요일 저녁에 하는 세미나이기 때문에 워밍업타임을 위해서 저도 이클립스 TPTP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게 됩니다.
메인 경기를 앞둔 오프닝 매치라고 할까요.

한빛미디어 출판사에서 몇 권의 책을 지원해주신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7월에는 저자 세미나가 좀 있는 편 같네요. 저와 함께 "나는 프로그래머다"를 함께 쓰신 이춘식 님의 DB관련 세미나도 있고요, 친구인 옥상훈 차장플렉스 개정판 출간 기념 세미나도 flexcomponent 카페를 통해서 여니까 말이죠.

JUnit & Profiling 신촌 버전 장소도 신청해야겠습니다. ^^

자바지기 스터디 모임 강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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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을 이용해서 강의한 두 번째입니다. 저도 허진영님 덕분에 알게 된 강의 방식이었죠. 자료는 부분 캡쳐를 차례대로 ppt에 붙여놓았습니다.

최상훈 JCO회장의 인사말과 자바원 개관으로 세션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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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모습에 대한 인상적인 사진이죠. 택시 옆문에 쓰여진 OUR PEOPLE. OUR COMMUNITY.는 자바원과 상관없는 것이지만 눈에 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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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0석이라고 하는데, 300분 정도 참여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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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JavaOne 2008 내용을 요약해서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자바의 2008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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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기념품은 인형스피커인데, 깜찍합니다. 지금도 ipod video에 연결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강사 기념품은 USB였습니다. 이거 뭥미~ 할 뻔하다가 8기가 USB에 헉~뜨 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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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끝나고 문 밖에서 질문받고 있었는데, 테스트 케이스의 효용성에 대해서 프로젝트 후반에 "삽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답변을 도와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SI 환경에서 테스트케이스를 만드는 것은 이미 생각하신대로 힘든 일입니다. 일정의 압박이나 그 외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이니까요. 팀장의 의지와 팀원들의 소통도 원활해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테스트케이스와 더불어 매일 30분 정도의 프로젝트 팀 코드리뷰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합니다. 팀원들 사이에 좋은 커뮤니케이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40분의 시간 동안 Changing Software라는 제목으로 JavaOne 2008 에서 들었던 강의를 요약해서 발표합니다. 10분은 Q&A시간이고, 어떤 질문이 들어올지 대답할 자신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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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동안 나오는 코드는 System.out.println() 두 줄 뿐입니다. ^^;
이 그림 한 장으로 40분을 얘기하니까 너무 기대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신청안내: http://sdnkorea.com/blog/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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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IBM의 협찬으로 볼펜과 샤방한 developerWorks 스티커를 가지고 갔습니다.
한 시간은 JUnit에 대한 이론, 다른 한 시간은 JUnit의 실제 사용, 그리고 세 번 째 시간은 TPTP의 프로파일링에 대한 가벼운 리뷰 정도가 되었습니다.

관련 자료는 http://okjsp.tistory.com/tag/test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상용 JProfiler 못지 않게 좋아진 TPTP였습니다.

좀 더 많이 연구를 해서 공유를 해야할 것 같네요.

참가하신 분들 긴 시간 동안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IBM dW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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