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1. 가장 오래 다니는 회사임. 하루하루가 신기록 2004년12월 이후 현재까지 계속

2. 내가 GS이숍 EC정보팀을 공공연하게 드러낸다.

3. 회사에서 OJT 교육할 때마다 "잘 오셨습니다." 라고 거리낌 없이 얘기한다.

4. 팀 내의 기술력에 대한 한 없는 신뢰가 있다. DB는 누구에게, Flash는 누구에게, flex는 누구에게, 업무A는 누구에게, 업무B는 누구에게, eclipse는 나에게 ㅎㅎ

5. 현업과 말이 통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6. GS이숍과 GS이스토어 분위기는 다르지만 둘 다 좋다.

7. 어제도 ant 버전 1.7로 올리고 전체 메일 날렸다.

8. 팀 블로그 보고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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