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adclix/9314088

하루에 800명 정도 방문해 주시는 블로그입니다. 그 중에 몇 분이 클릭해 주신 덕에 하루 하루 광고비가 쌓이고 있는데, 한달에 만원도 안되는 수입이라 크게 기대하거나 조바심을 내지는 않습니다.

다음 애드클릭스 측에서 방명록에 알림 글을 써주시고, 메일을 통해서 인터뷰 질문을 보내셨더군요.

파워블로거들이 부러운 저인데, 제게 과분한 호칭도 써 주시고, 몸 둘 바를 못 찾았습니다. 봉춤이라도... ^^; 봉술이겠죠. 아뵤~

여튼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음의 웹인사이드(http://inside.daum.net)를 이용하면서 재밌는 통계를 자주 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재방문자와 신규방문자에 대한 것인데요.
제가 운영하는 JSP/Java 사이트인 www.okjsp.pe.kr 의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 아래는 따로 가치를 만들어 보려는 http://okjsp.tistory.com 블로그입니다.

okjsp.pe.kr

okjsp.pe.kr visitor


okjsp.tistory.com

okjsp.tistory.com visitor


비율의 차이가 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중독증을 호소하시면서 죽돌이 죽순이를 자처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 고마울 따름입니다.

사이트에서 가끔 수익이 나고 있지만, 아직 환원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네요. 더 열심히 뛰어서 온 나라가 OK!JSP(Jotto Sibal Program)을 알게 하겠습니다. 대중성이 확보되면 온라인 비즈의 대부분인 광고수입을 확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때는 말꺼내고 진행을 멈춘 티셔츠 건도 풀어갈 수 있겠지요.

행복한 서핑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okjsp.pe.kr 을 5년째 서포트해주시는 www.80port.com 호스팅회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서 웹인사이드라는 집요한 통계서비스를 해주는 덕분에 $200 주고 산 로그분석 프로그램이 잠자고 있습니다. 5개 사이트까지 비교가 가능한데, 제가 운영하는 JSP/Eclipse 정보공유 사이트인 okjsp와 티스토리에 있는 제 개인 블로그를 걸어놓았습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검색엔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먼저 티스토리의 최근 일주일간 통계입니다.

다음 33% 구글 28% 네이버 21% 대략 공평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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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클릭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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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중립지역(?)에 있는 www.okjsp.pe.kr 사이트입니다. 양분했습니다. 개발자들이 즐겨찾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지만 구글이 48.9%, 네이버가 47.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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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클릭수가 블로그보다 18배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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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개발툴 이상으로 잘 나가는 이클립스에 대한 정보는 두 사이트 모두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클립스 관련 서적을 집필중인데 토픽은 티스토리에 올려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유입율은 굉장히 작습니다. 오히려 아이팟터치에 대한 검색 유입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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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sp의 경우 ipod얘기는 쓰지 않았습니다. 아이팟 얘기마저 쓰지 않았다면 검색을 통해서 티스토리로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죠. 블로그 글은 유행을 타야 방문객이 는다는 것도 일리가 있는 말 같습니다.

통계 비율이 너무 달라서 기록해봅니다. ^^; 볼 때마다 재밌다니까요.

검색엔진에서 사이트 가중치를 주는 것이 사이트마다, 관리하는 정책마다, 시기마다 그때 그때 다를 것이다라고 생각되어서 제목을 저리 했습니다.

꽤 오랜 동안 제 웹 생활의 중심은 오페라가 되어 왔습니다. 지난 번 올블로그 3주년 행사에서 만난 하늘이님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고 9.2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능이나 이미지 렌더링이나 irc 채팅지원, RSS 뉴스리더 등의 특징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 해석이 달라서 오작동하거나 아예 동작을 하지 않거나, 혹은 원어데이 같은 사이트는 CPU 100%으로 가게 만들더군요.

다음 사이트의 경우입니다. daum 블로그는 읽기가 상당히 난해합니다. 스크린 캡쳐를 잡으면 이렇습니다. 글 우측에 보이는 스크롤바와 그 스크롤바가 가리는 글씨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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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ff에서는 잘 보입니다. 이케요. 브라우저 우측의 스크롤바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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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from: http://blog.daum.net/miriya

그리고 최근 베타 오픈한 다음 검색쇼를 오페라에서 시도하다가 OTL 했습니다. 1단계에서 2단계로 잘 넘어갑니다. 하지만, 2단계 페이지에 있는 3단계 버튼을 아무리 클릭해도 꼼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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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음 단계 버튼을 아무리 클릭해도 꿈쩍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개똥벌래(firebug) 출동시켜서 코드를 비교해봤습니다. href="javascript:..." 와 같은 식으로 코딩을 하면 오페라에서 동작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onclick 으로 수정하면 될 듯 합니다.
이 코드는 1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가는데 사용된 코드입니다. onclick 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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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문제의 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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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javascript:..." 보이시죠.

브라우저가 많아지는데, 일일이 대응하기 힘들다는 것은 웹프로그래머인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품이냐 아니냐는 그 디테일이 어떠하냐로 구분되어집니다. 브라우저를 만드는 벤더나 오픈소스 그룹은 표준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중입니다. 점차로 브라우저 특화된 함수보다는 웹표준에 입각한 빠른 성능의 브라우저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함수 사용만 웹표준에서 지정하는 방식으로 코딩을 하면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잇점을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튼 마이너 그룹에 속해서 투정 한 번 부려봅니다.


디너파티 다 마치고 상영되었던 동영상입니다.
보고 눈물이 나더군요.
okjsp에 힘들게 일하는 개발자들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이쪽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 모두 저렇게 행복한 모습으로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나서요.
동영상은 주난님 블로그에서 퍼옵니다.

초반에 제 모습도 잘 나옵니다. ^^
반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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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클릭스 심사 통과 축하


애드클릭스를 다니 페이지가 늦게 뜬다는 이슈도 있고 하지만, 한 번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윈윈, 윈윈, 윈윈
상생...
어제 오전이군요. 만리장성을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몸이 피곤해서였죠. 평소에 잠이 부족해서 살다보니... 주차장에서 앞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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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에서 보인다는 만리장성은 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통해서 확인은 가능한 것을 보면 또 거짓말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그건 자동차도 다 보이는 거니 대단한 것은 만리장성의 길이이지 폭이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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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쇼핑센터가 바로 붙어있는 거의 한국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된장국 아주 맛있었습니다.
탕수육 한 접시 더 시켰는데, 알아듣고 주문대로 탕수육이 더 나왔습니다. 어, 내 중국어 발음이 괜찮은 건가 착각했었습니다. 이미 식당 웨이트리스들이 한국사람들을 질리도록 상대를 했다는 것을 잠깐 잊었습니다. ^^;

돌아오는 길 북경공항입니다. 빡빡한 일정이라고는 하기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느슨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극도로 피곤했던 이유는 새벽 3시가 가깝도록 블로깅하려고 인터넷질을 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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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간 17:00에 출발해서 한국에 도착 하니 저녁 18:00 이 되었습니다. 시차 한 시간을 빼면 대략 두 시간 비행이었습니다.

회사 팀블로그에는 불이 붙었다고 표현했는데, 언제 꺼질지 모른다고 살짝 숙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다 살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블로깅을 하는 것도 그것을 잊지 않기 위한 발버둥입니다.

be smarter, not harder 라는 말이 제 메일의 signature입니다. 정말 스마트하게 일해보겠습니다.

만났던 다음의 개발자 패밀리 여러분들, 안철수연구소의 최호진님을 비롯해서 여러분, 한 팀으로 많은 도전과 격려를 주었던 openAPI 팀의 임민상 대표님, 이현우님, 이정주님, 그리고  좋은 초대를 해주신 윤석찬님, 박상길님, 그리고 멋진 행사를 기획하셨던 원종필님과 TR팀 여러분, 멋진 광광 가이드가 되셨던 CTS여행사의 강씨 아저씨, 모두 진하게 감사드립니다.

Make
Your
 Brdnd


좋은 말입니다. 행복하세요.
다음-라이코스 개발자 컨퍼런스 백미 - 클릭대전 결승전

준비를 많이 했던 행사처럼 느껴졌습니다.
여자부 8강 남자부 8강에서 결승까지 가는 동안 참 재밌었죠.

배경음악에 맛이 갔습니다. 완존 감동 ^^/
좌측에 클릭수와 우측에 90초카운트다운

신들의 전쟁이었습니다.
박빙의 승부, 결승전 직찍입니다.



승리하신 이 승 복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이 아니예요. ^^b

http://inside.daum.net/
다음 로그인을 거쳐서 위의 주소로 접근하면 최초 이용약관을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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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통계 데이터 뽑을 사이트의 주소와 제목, 관리자 연락처, 무진장 많은 카테고리 중의 하나 등을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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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할 스크립트가 나오고, 붙여쓰면 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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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티스토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티스토리의 어떤 관리자 메뉴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이미지 설명이 자세히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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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를 </body> 바로 앞에 놓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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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데이터가 좀 쌓이면 분석 결과를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좋은 서비스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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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행복합니다. 희망이 보이니까요.
다음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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