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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단말마 "창작하는 고통"에 매일 시달리지만 3년동안 매일 블로깅하셨다는 "xenix":http://xenix.egloos.com/ 님 따라하기로 작년 7월10일부터 하루 빼먹고 매일 블로깅했습니다. 매일 방문하신 분들이 30만을 넘었습니다.
내용이 신사적이기 보다는 ㅡㅡ; (시사적의 의도적 오타) 왠개발(웹개발의 의도적, 쿨럭 -,.-;) 얘기가 잔뜩 쌓이다 보니 (표현이 죄송합니다만) 인간세상에 눈이 어둡거나 생각이 마이크로칩만큼 집요한 케로로 중사 같은 분들이 방문을 많이 하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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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from: http://2306zone.com/redirect.php?fid=128&tid=6056&goto=nextnewset

2008년은 색깔이 많이 달라진 http://www.okjsp.pe.kr 사이트에서 벗어나 여기에 속얘기를 많이 털어놓고 있지만, 저와 이 블로그와 okjsp 그리고 회사 팀블로그인 EC스토리(http://ecs.gseshop.co.kr)를 떼어놓을 수는 없겠죠.
하나하나 그때그때 댓글을 달지 못하지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아이디는 뇌가 허락하는 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링크까지 다신 분들은 완소입니다.

어쨌거나 신통신용어 하나 공유하고 포스팅 마칩니다. 궁금해 죽는 줄 알았던 포스팅인데 한 미친(미투친구)덕분에 알게 되어 참으로 속 시원 합니다. ㅎㄷㄷ 친구인 줄 알았는데.
ㅎㅅㄷ : who sad... strong is nothing 이라는 다분히 코리안 잉글리쉬 표현입니다.
http://me2day.net/okjsp/2008/04/21#17:16:41 3depth 하이퍼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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