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새벽 2시 반, 사무실 내 자리
kenu허광남
2005. 11. 27. 02:29
뭐 대단한 일도 아닌데,
진도가 안 나간다. 쓰읍. ^^;
코앞에 닥친 세 가지 큰 일 중에 하나를 대충 끝내고 나니 다 한 기분이 든다.
두 번째 것 열어본지 6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자리. OTL
세 번째 것은 시작도 못했는데, ^^;
조금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