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다행히

kenu허광남 2004. 10. 28. 10:38

예빈이가 아빠 얼굴 잊어먹지 않았다.

8일만에 집에 들어가 보니,

많은 것이 변해있었다.

 

마치 시간여행을 다녀온듯...

 

미안해 달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