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 건지

저게 맞는 것인지

 

 

 

 

 

 

 

 

열라게 토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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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겸이 맘의 육아일기/ 누에고치가 되는 이유
... 디자이너로 일하는 맞벌이 주부. 20개월 된 아들 겸이를 키우고 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조선일보 [생활/문화] 2003.10.21 (화) 오후 4:55

[&키즈] 겸이 맘의 육아일기/ 감기 걸렸나봐
... 디자이너로 일하는 맞벌이 주부. 20개월 된 아들 겸이를 키우고 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조선일보 [생활/문화] 2003.10.14 (화) 오후 5:40

[&키즈] 겸이 맘의 육아일기/ 식사전쟁
... 디자이너로 일하는 맞벌이 주부. 20개월 된 아들 겸이를 키우고 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조선일보 [생활/문화] 2003.10.07 (화) 오후 3:25

[&키즈] 겸이 맘의 육아일기/ 겸이랑 좀 놀아주지…
... 디자이너로 일하는 맞벌이 주부. 20개월 된 아들 겸이를 키우고 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조선일보 [생활/문화] 2003.09.30 (화) 오후 7:39

[&키즈] 겸이 맘의 육아일기/ 잘자라 우리 아가~
... 디자이너로 일하는 맞벌이 주부. 20개월 된 아들 겸이를 키우고 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조선일보 [생활/문화] 2003.09.23 (화) 오후 6:57

공짜는 없다.

노력한 만큼 얻기도 힘들다.

에러율 0%인 인생은 없다.

 

시행착오, 해결, 전진,

낯선 환경에서

시행착오, 해결, 그리고, 전진

 

이렇게 한 사이클이 도는 것을

성장이라고 한다.

진화라고 한다.

 

하지만 시행착오의 댓가와 아픔은

결코 작은 게 아니다.

 

힘들다.

그냥.

갑자기 듣고 싶어졌습니다.

 

3, 4악장이 참 좋네요.

 


그냥 건강해지고 싶군요.

로또사는 사람들에게 설문해보니 행복해지고 싶다는 게 가장 큰 소원이던데,

저도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행복하렵니다.

주의: 스크롤의 압빡이 심하오니 성격상 문제가 있으신분들은 이창을 닫던지 맘대로 하시오.
 
이제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뎅~' 입니다.
이래뵈도 아웃백에서 '립'을 거의 다 싹쓸이 하신분입니다.

그리고 '까오기'님.. 핸폰팔이소녀 '윤선'의 장래 고객이십니다. -.- 확실합니다.
 
오케이 제이에스피 운영자이신 허실장님. 특기는 걸어서 집에가기 입니다.

그리고 맥주를 들이키고 계신 분은 우리의 송~부장님...요리가 취미라십니다.

 김철씨...집이 회사에서 가까워 'op요원'이 되었습니다. 쉬리에 나오는 op 아닙니다. -_-;;

그리고 또한분의 '송~' 수진씨...아침에 일어나 맥주마시기는 전설입니다.

보기엔 거의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만은 나이가 꽤 드신 (^o^)

황보 '윤' 나으리 이옵니다.

귀차나서 더이상 등장인물 소개는 마치고

아참 장소협찬 '러그셔리 秀' (끼룽과장님 오리지날 발음) 입니다.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치고 가리봉동으로 복귀하신 송송 송부장님~~ 리사이틀 시작입니다.

 

 

그리고 우정출현입니다.

 

 
뎅~ 신났습니다.
 
OP요원 역시..
여전히 신나있는 '뎅~' 과 까오기님..

 

앗..이때입니다. 다시 동남아에서 콜이 들어온 모양입니다.

역시 대단!

그러나 공연은 멈추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클로징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주고 있는 '다이아 아님' 님..

그러나 이때! 저기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특별히 개인카드로 2차를 긁으셨던 우리의 끼룽과장님..여전히 얼굴을 드러내시길 꺼려하십니다..
정말 요즘 보기드문 자선사업가 맞습니다.
자세히 한번 더 보고 마칠굇? 합니다.
스크롤의 압박의 견뎌내신 모든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출처 : http://www.electrotank.com >

글이 왜 이리 안 써지지...

앤트란 놈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재밌는데, 이 놈이 정말 대단한 것이란 걸 알겠는데...

이걸 남들에게 설명하려니 정말 막막하네...

마감이 내일인데 써놓은 건 정말 없네...

창작의 고통이라지만, 내 경우는 정리의 고통일세.

 

http://ant.apache-korea.org 가보니 백제가 제법 정리를 잘 해 놓았네. 처음 번역한 문서라 그런지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한글로 된 문서가 있으니 고마울 따름이지.

 

애고, 할 것은 많고, 정신은 산만하고...

집중, 집중, 집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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