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entationzen.com/
이런 사이트도 있군요. 프리젠테이션에 관한 베스트셀러라고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 from: http://www.acornpub.co.kr/book/presentation

뛰어난 디자인일수록 '디자인' 자체를 의식하지 않게 해주는 묘한 특징이 있다(예컨대 잘 디자인된 서적이나 공항 건물 안의 안내판을 보면 내용과 메시지는 뚜렷하게 드러나는 한편 어떤 색상을 사용했는지, 어떤 서체나 컨셉을 사용했는지 자체는 사용자가 알아채지 못 한다).
from: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에이콘출판사, 30p

읽으면서 발표에 관한 중요한 태도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페차 쿠차(http://www.pecha-kucha.org)와 같은 것은 okjsp에서도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이 생깁니다.

발표자는 딱 20장의 슬라이드만을 사용할 수 있고, 각 슬라이드는 20초씩만 화면에 비춰진다. 발표자는 화면에 맞춰 발표를 해야 하는데 통틀어 6분 40초가 걸린다. 슬라이드는 자동으로 넘어가며 시간이 다 되면 발표자도 내려와야 하는 것이 페차쿠차의 규칙이다.
from: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에이콘출판사, 55p

구글의 발표에서 보았던 번개토크(lightning talk) 강연과 유사했는데, 기회봐서 그런 모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다음 devday 참가 후기

2008/06/29 22:54

지난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새벽6시까지 양재동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에서 4번째 DevDay에 참가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웃백 도시락으로 저녁을 채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5회는 9월에 제주 다음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필참해야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사 마지막에 닌텐도 Wii를 경품으로 추첨을 했는데, 함께 간 오댈님 번호가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새 다른 분들과 활발하게 얘기를 하신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토요일 회사에서 DB강의를 들어야 할 것 이 있어서 2시부터 6시까지 잠을 청했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vday동안 작업했던 내용은 okjsp사이트 다음 openapi를 이용해서 카페 검색을 보여줬던 것을 블로그로 바꿨습니다.
까페 검색결과 링크를 클릭하고 들어가도 daum.net 리퍼러를 체크하기 때문에 카페 링크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10,000원짜리 한 장을 샀습니다. 1000포인트짜리 충전카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상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뒤에 동전으로 긁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 처음에는 이 번호가 보이는데, 노출된 줄 알고 깜짝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밌는 것은 포인트카드 비닐봉지의 스티커가 띄어내면 한자로 개봉되었다는 표시가 나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와서 포인트를 충전하고 살 것을 쇼핑해봤는데, 예전 콘트롤만 취급이 되는 듯 하더군요. 또 살 게 더 있는 듯 합니다. 아직 포인트는 못 쓰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vi, 어렵지 않아요.

jsp 2008/06/27 07:18

오래된 에디터 중에 MS-DOS시절의 edit로 불러낸 텍스트 편집기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우스가 일반에게 선보이기 직전의 편집기로 기억을 하는데, 윈도우가 나온 후 메모장(notepad)에 자리를 빼았기게 되었죠. 아직도 윈도우XP에서 edit 명령으로 위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리눅스/유닉스에서는 vi와 emacs가 가장 많이 쓰이는 에디터일 것입니다. 물론 pico라는 에디터도 있습니다. vi는 vim으로 확장판이 나오기도 했지요. 윈도우버전도 지원합니다.
http://www.vim.org/

디벨로퍼웍스에 vi에 관한 좋은 컨닝페이퍼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vi에서 꼭 익혀야 할 필수기능만 주로 쓰고 있습니다.
hjkl ; 좌하상우
:1 ; 문서 맨 처음
:$ ; 문서 맨 끝
:숫자 ; 라인번호로 이동
/패턴 ; 패턴 이동
^b, ^f ; 페이지 back, forward

x ; 삭제
i ; 삽입

^^; TV리모콘 기능보다 많군요. 전원on/off, 채널up/down, 볼륨up/down만 알면 TV를 볼 수 있는데 말이죠.
역시 편집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편집기를 다른 것으로 갈아타는 것도 따라서 쉬운 일은 아니겠죠.

아마도 자꾸 쓰면 늘겠죠.

related: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l-vi/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아직 구글 덕을 보시는 듯 합니다. 제가 원하는 건 구글이 얘기해주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시류가 거시기 해서 http://www.daum.net에서 ie7 download로 검색해도 신통치 않고 ie7 다운로드로 검색해보니
2. 원하는 답변이 나왔는데, 어허~ 스크롤바가 ㄷㄷㄷ일쎄
3.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고 허니, xp의 ie6가 쩔어서 hungapp(헝~)하면서 "응답없음"으로 죽길래 경험상 "아, ie7으로 갈아타면 덜 하더라 싶어서" ie7 다운로드로 검색혔겄다. 떡 하니 마이크로소프트 주소가 나오는디, 이거 다 싶지 아니한가~.
4. 근디... 우측 상단을 보니 아따, 이놈 내가 알지요. 구걸(google) 아닌가~ ^^; 제가 발음이 쪼까 거시기 허요.

아직까지 다음 구걸 좀 하는군요. 화이팅 하시지라~


덧. 썰렁하신 분들을 위하야 스타 판소리 링크 하나 올립니다요.
http://www.okjsp.pe.kr/upload/pansori_zerg.mp3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자바지기 스터디 모임 강의 자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SKT 휴대폰을 쓰면 전화번호부가 있어서 기기를 바꿔도 몇 백 개의 전화번호목록을 쉽게 동기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nate계정에 연결이 된 듯 한데, 이제야 확인하는 페이지를 찾았습니다. ^^;

http://www.nate.com 에서 로그인하고 쪽지를 클릭하면 됩니다. (바로가는 링크는 찾지 못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단 탭 중에 주소록을 클릭하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06명이 등록된 것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왼쪽의 메뉴에 "엑셀파일로 저장하기"가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숨어있는 것을 찾아낸 것이 자못 기쁩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온실의 화초 같이, 우리에서 사육되는 돼지처럼 길러지면 소모품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 주라는 옛말은 이럴 때 적용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중대한 의사결정이야 최종 의사결정권자가 결정을 내리더라도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수많은 크고 작은 결정의 순간이 있습니다. 이 때 고기잡는 방법이란 판단의 기준이 되는 가치관이 될 것입니다.
(낚는 법이라는 게 그럴 듯한 제목으로 낚시글 쓰라는 것은 아니겠지요. ㅡㅡ;)
다른 말로 얘기하면, 자바스럽게 얘기하면 Interface는 알려줘도 Implement는 직접 하게 해라라고 할까요.

okjsp 게시판에 한 후임이 자신의 사수에 대해 너무 하다면서 올린 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메모 리플이 107개에 굴비가 10마리 정도 달렸고, 각각의 굴비마다 또 토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군 생활에서 좋은 고참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이또이한 후임병을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후임병을 아무리 잘 교육시킨다고 해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기는 힘들 것입니다. 아마도 후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초코파이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상황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먼저 바뀌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기는 바뀌지 않은 채 남들만 바꾸라고 외치면 아무 것도 변한 게 없게 됩니다.
사물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관성이 있습니다. 변하기 귀찮아 하는 마음, 변화에 대한 두려움, 20,30년 동안 살아온 태도에 관한 관성, 이 관성 때문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합치기가 어렵습니다.
나의 관성과 다른 사람의 관성이 충돌을 일으키면 자신도 변해야 합니다. 두 힘의 방향을 일치시켜야 협업이 가능할 것입니다. 아니면 싸우는 데 에너지를 많이 소비할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다면 세상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 from: http://alexalgebra.buzznet.com/user/journal/

덧. 회사의 문화는 사장 또는 팀장이 좌우합니다. 야근하는 것을 능력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회사에서 내보내는 사장 또는 팀장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집에 가거나 짤리거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약간 살지고 눈가에 주름 빼고는 고딩때 모습 그대로 입니다. 그때 나이 곱하기 2한 나이가 지금 나인데 말이죠.
인터넷에서 컨퍼런스 강사 중에 제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검색해서 제 메일로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게 개인정보인가 봅니다. ^^;
그 때 친구들 얘기하는 것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1차 끝나고 회사 앞으로 간다길래 따라갔더니 "뉴라이트 매국노"라고 외치는 1,500명 +-1,000명 정도의 촛불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광복 이 후 100년사가 파란만장할 것 같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강의한 두 번째입니다. 저도 허진영님 덕분에 알게 된 강의 방식이었죠. 자료는 부분 캡쳐를 차례대로 ppt에 붙여놓았습니다.

최상훈 JCO회장의 인사말과 자바원 개관으로 세션은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장의 모습에 대한 인상적인 사진이죠. 택시 옆문에 쓰여진 OUR PEOPLE. OUR COMMUNITY.는 자바원과 상관없는 것이지만 눈에 띄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 370석이라고 하는데, 300분 정도 참여하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미나는 JavaOne 2008 내용을 요약해서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자바의 2008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가 기념품은 인형스피커인데, 깜찍합니다. 지금도 ipod video에 연결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강사 기념품은 USB였습니다. 이거 뭥미~ 할 뻔하다가 8기가 USB에 헉~뜨 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미나 끝나고 문 밖에서 질문받고 있었는데, 테스트 케이스의 효용성에 대해서 프로젝트 후반에 "삽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답변을 도와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SI 환경에서 테스트케이스를 만드는 것은 이미 생각하신대로 힘든 일입니다. 일정의 압박이나 그 외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이니까요. 팀장의 의지와 팀원들의 소통도 원활해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테스트케이스와 더불어 매일 30분 정도의 프로젝트 팀 코드리뷰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합니다. 팀원들 사이에 좋은 커뮤니케이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